존경하는 부산교대 교수님
전국의 교육대학 가운데 부산교대에서 제일 먼저 교수협의회가 탄생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부산교대 교수협의회는
역사와 전통에 걸맞게 학교 내외에서 명실상부한 교수 협의체 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성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시대 상황과 사회 변화로 어느 때보다 교수들의 기능과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국공립대학의
구조조정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교수의 업적 평가에 따른 성과급 연봉제 폐지를 위한
대정부 홍보 활동 및 투쟁을 국교련과 함께 지속하고 있습니다. 교수협의회의 단결된 힘을 통하여 반드시
훌륭한 성과와 변화를 견인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제14대 교수협의회는 지난날의 복잡다단하였던 학내의 문제들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학교 당국과 의사소통함으로써 소통과 창조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또한 제14대 교수협의회는 회원들의 단결된 힘을 통하여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교수님들의 권익을 보호하며
학문적 전통과 교수로서의 사회적 책무성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앞장서서
강구할 것이며 성심을 다하여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건승하십시오.
감사합니다.